아카이브/2010
101107 오늘을 즐겨라
micharim
2021. 8. 12. 02:33
본의 아니게 팀 에이스가 된 찬성이는 전반에 넘 열심히 뛴 덕에 후반에 다리 경련이 옴. 첫번째 경련 때는 자기 발로 퇴장해서 마사지 받았는데 두번째는 통증이 심해서 업혀 나왔다. 애는 아픈데...예쁘고...네... pic.twitter.com/N0lDFHocyA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