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9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 고쳐주고 있는 거예요 / 진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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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9 볼륨을 높여요

민준이 마이크가 기울어져 있어서 택연이가 민준이 말하는 동안 잡아줌

민 : 마이크를…
택 : (손가락으로 쉿)
DJ : 마이크를 지금 또 택연 씨가
민 : 택연 씨가 마이크를 지금 뺐는데요
DJ : 고쳐주고 계신데
택 : 고쳐주고 있는 거예요

DJ는 아는데 민준이는 왜 몰라ㅋㅋㅋ pic.twitter.com/T6jG7QjUul

— 미카 (@micharim_) September 4, 2021

 

210709 볼륨을 높여요

'스킨십을 별로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 사람 pic.twitter.com/ShfwVuC76j

— 미카 (@micharim_) August 29, 2021

 

DJ : 찬성 씨의 우주이고 세계인 2PM 멤버들을 위해서 다 해줄 수 있는데 이건 쪼~끔 어려울 것 같다, 하는 거 어떤 게 있을까요?
찬 : 아니, 진짜, 없을 것 같은데 그런 게. (에? 진짜? 진짜? / 이건 못 주는 거 없어요?) 집보증 뭐 이런 거 말고는. (집보증 빼곤 된다) 아니 뭐, 없죠. 진짜 없어요 pic.twitter.com/uNiwplm4lw

— 미카 (@micharim_) August 29, 2021

 

 

 

'It's alright 우리집으로 가자~♪'

동요냐고ㅋㅋㅋ

 

 

택연이는 DJ한테 폐하트 예시 보여주는 거라 치고 찬성이는 형 팔을 왜 저렇게 만지나요

 

 

이거 눈 까뒤집었던(..) 택연이가 카메라에 시선 한 번 주는 거랑

어깨 흔들면서 웃던 민준이가 웃음 가라앉히는 것처럼 눈을 감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