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eclat 2018년 7월호 촬영 비하인드
https://eclat.hpplus.jp/article/21096
CHANSUNG (From 2PM)의 인터뷰, 「아름다운 남자, 사랑을 말하다」의 촬영 영상을 공개!
2018년 5월 31일
현재 솔로 투어 중인 2PM의 찬성 씨. 에클라 첫 등장의 촬영은 아름다운 꽃과 함께 했습니다. 꼭 봐주세요!
에클라 7월호(6월 1일 발매)에서는 대인기 그룹 2PM의 멤버 찬성 씨의 인터뷰 「아름다운 남자, 사랑을 말하다」를 6페이지 게재.
그 촬영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본지에서는 직필 사인이 들어간 폴라로이드 사진 선물도!
자세한 것은 에클라 7월호를 봐주세요.
안표는 흰 티셔츠 위에 줄무늬 카디건을 걸친 토미오카 요시코 씨의 표지입니다.
(촬영 뒷이야기)
촬영 중, 모니터를 보고 있던 스태프들이 하도 "예뻐!" "근사해!"라고 외쳐서, 수고스럽게 확인하러 온 찬성 씨. 그런데 그때 모니터에 비치고 있던 것은 그의 손 클로즈업. 여러 각도로 아름다운 찬성 씨를 찍고 있었는데, 왜, 찬성 씨, 그 타이밍에…
그는 그 클로즈업 된 손을 보고 빵 터지더니 다시 카메라 앞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름다운 이목구비, 탄탄한 몸, 그것과는 갭이 있는 토실토실한 귀여운 손은 찬성 씨의 트레이드 마크. 어떤 손인지 궁금한 분은 본지에서 부디 확인해주세요!
(인터뷰 뒷이야기)
인터뷰 중, 입을 크게 벌리고 몸을 젖혀 웃는 찬성 씨. 한 질문에 열변을 계속 토하다, 다음 질문으로 못 가고 맞장구만 치는 저희를 퍼뜩 알아챈 찬성 씨. 다이어트 중이라고 들었는데 무심코 대접해버린 민스 커틀릿 버거를 와구와구 맛있게 먹는 찬성 씨. 본지 인터뷰에서도 '상대가 불쾌해지는 걸 못 견디겠다'고 하셨던 대로, 주변 사람을 누그러뜨리고 남을 긴장시키지 않는 캐릭터에 취재 스태프는 온통 팬이 되고! 마음속 깊이 따뜻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럼 그 사랑스러운 캐릭터와는 정반대인 아름다운 촬영 신을 영상으로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