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7 우리동네 예체능 - 국대가 탐내는 인재
130827 우리동네 예체능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7, 2021
찬 : 저기루 들어가요, 진짜?
감 : 가시죠
찬 : 저 감독님이 미운 적이 처음이에요. (그래도 일어남) 간단한이란 단어가 왜 이렇게 얄밉지?
흑흑 귀여워ㅠㅠ pic.twitter.com/LCOBjDuDgc
130827 우리동네 예체능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7, 2021
- 이 앞에 14~18kg 아령 드는 훈련했음
- 목에 감싼 모래주머니 15kg
선 : 진짜 잘해요. 이분이 가수죠? 운동선수 같은데
제 : 찬성 씨, 부탁인데 그만하세요. 큰일 날 것 같아요
찬 : 네? 좋은데요? pic.twitter.com/neIumG9ggp
찬 : 저게 얼마나 힘든 건데…저거 진짜 힘든 거예요, 저거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7, 2021
제 : 타봤어요? 줄 타봤어요?
찬 : 해봤죠. 근데 못 올라가요, 저
얜 대체 뭔 운동까지 해본 거야…? pic.twitter.com/cSLVy4IzxJ
시청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생…생얼이에요. (배시시) 메이크업을 하고 왔는데 다 지워졌어요. (필독이 물 건네줌) 어, 고마워. (제:여기 우슈 선수들이에요) 안녕하세요. 와~진짜 멋있는데. 동영상 봤어요. 관심 있어가지구. 태권도할 때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7, 2021
약간 의식의 흐름인 게 너무 무방비하고 귀엽다 pic.twitter.com/ONghIwXvb4
아 진짜 힘들다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7, 2021
우와~!x3
머? 므어? 어ㅎ(끄덕끄덕) 이제 들렸어. 미안해
간식으로 많이 먹잖아요, 가래떡에 꿀 발라가지구. 마시써요
(양갈비래요, 양갈비) 오~
맛있어요? (눈썹 으쓱)
이게 뭐야? 아~가져와야겠다
이모님, 이거 하나만 주세요. 저 아까 안 가져가가지구요
죄송합니다~
놓고 오지마😂 pic.twitter.com/Rl4n5DDuzh
빙수 먹느라 입은 계속 오물대면서 눈으로만 어렴풋이 웃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