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2017
170317 내 집이 나타났다 - 타일 시공
micharim
2021. 10. 9. 16:34
170317 내 집이 나타났다
— 미카 (@micharim_) October 9, 2021
찬성이랑 쿤이는 욕실 타일시공도 해봤다.
"아~그래여?" 할 때 약간 웃음기 느껴지는 게 너무 좋음. "쿤이형~ (어~) 잘 하고 이써~?↗ (아니~?) 어, 아니야? …어뜨카지?" pic.twitter.com/3u1fBp1gI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