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3?? トキメキ韓ドラ(두근두근 한류드라마)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실제로 찬성 씨가 이미 몰입을 해서 이 작품에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되게 젠틀해요. 부드럽고 따뜻함. 그게 있어서 그게 잠시 잠깐 저희에게 느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N0BH3jDe8m
옆에서 조용히 있다가 한 마디 툭 도와주는 찬성이도 너무 좋아.
1303?? トキメキ韓ドラ(두근두근 한류드라마)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실제로 찬성 씨가 이미 몰입을 해서 이 작품에 들어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되게 젠틀해요. 부드럽고 따뜻함. 그게 있어서 그게 잠시 잠깐 저희에게 느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pic.twitter.com/N0BH3jDe8m
옆에서 조용히 있다가 한 마디 툭 도와주는 찬성이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