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x Beautiful Days (120606 TBS 방영)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함성대결에서 진 팀이 귀여운 얼굴, 섹시한 얼굴, 근육 보여주기로 했는데 룰이 뒤죽박죽되면서 찬성이가 '섹시 근육'을 보여주게 됨 (찬 : 그런 근육 본 적 없어!)
끝에 가서 본인이 수줍수줍해지니까 괜히 내가 몹쓸 사람이 된 것 같고😂 pic.twitter.com/uJv1e36Gd4
Six Beautiful Days (120606 TBS 방영) - 君がいれば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설령 넘어지더라도 눈물은 다 의미가 있어
계절이 흐르고 언젠가 꿈으로 이어질 거야'
처음 들었을 땐 준호가 찬성이 목을 터뜨리려고 만든 브릿지인가 했는데 찬성이는 득음을 했어요 pic.twitter.com/kvfK4KUn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