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방뿐이라서 전날부터 명단쓰러 갔는데 명단 없엉...
-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갔는데 그래도 어찌어찌 본방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 대기타는 게 너무 지쳐서 못 들어갔으면 울었을지도 몰라...
- 애들은 좀 뒤에 나왔는데 대기하는 거 보고 수니들이 손흔드니까 준호랑 쿤이었나? 같이 손흔들어줌ㅋㅋㅋ
- 뮤뱅은 노래 안 짤라서 좋아ㅠㅠ
- 좌석이고 뒤편이라 잘 안 보였지만 암튼 30명 남짓이서 열심히 응원했당.
- 민준이가 허그 공약을 걸어서...
- 근데 1위가 안 됨...
- 애들 퇴장할 때 팬들이 투피엠! 투피엠! 연호하니까 찬성이가 마지막으로 퇴장하면서 손 흔들어주고 엄지 척 해줌.
- 아쉬워...
[후기] 130607 뮤직뱅크 본방
2013. 6. 7.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