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느라고 발 구르니까 허벅지가 찰지게 흔들리는 게 왠지 좋아서...
저는 변태가 아닙니다.







...얘 혀는 진짜 젤리인가...?
눈이 커서 그런지 눈 돌릴 때 자꾸 반셔터(?) 상태ㅋㅋㅋ







하얀 팔뚝 좋은 팔꿈치 좋은 날개뼈 좋은 옷주름 좋은 엉덩이 좋은 긁적... 응?







입술 앙다물었을 땐 눈이 초롱초롱하다가 입 벌리고 다시 멍... 입술이 스위치인가.







답 버벅대는 것 듣고 푸시식~ㅋㅋㅋ







윙크하면서 아랫입술 살짝 물었다가 놓는 거.
윗입술이 치열을 따라 그린 것 같은 깨끗한 선으로 어우러져서 너무 예쁘다.







라켓 돌리는 게 좋아서. 토실토실 말랑말랑하게 생긴 손, 마디가 두드러지지 않는 긴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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