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들 되게 열심히 1층 2층 3층 수니들 다 둘러보는데 마음이 따땃해짐. 근데 찬성이가 자꾸 혼이 가출ㅋㅋㅋ 우리애 예쁘더라...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이 3초도 안 감. 얼굴이랑 몸매가 너무 예뻐서ㅠㅠ

- 술도 무료로 줬는데 스파클링 와인이라고... 처음 마셔봄. 애들 얼굴 보느라 어떤 맛이었는지 잘 생각이 안 난다.

- 미친아 하고나서 애들 진짜 기가 쫙 빨린 듯이 지쳐서 사녹을 할 수 없는 곡이라고 하던데 내일 두 번이나 해야 되쟝. 얘들아 힘내...

- 찬성이가 자기 파트 아닐 때도 다른 멤버들 노래나 랩파트 입으로 따라부르고 있는 게 너무 좋아. 그 곡이나 가사 좋아해서 부르는 느낌.


*뜬금없이 비피를 터치하며 티격태격하는 찬누너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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