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510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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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10 영스트리트

[너무 힘들다, 술 한잔 사줘(하자)]라고 문자를 보내서 반응을 보는 코너였는데 준호가 연락한 민ho한테서 제일 먼저 연락이 옴. 21살 준호의 형 병과 '여보세요'를 지금부터 함께 감상해보시죠 pic.twitter.com/EmvnvGHVM0

— 미카림_ (@micharim_) August 7,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