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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04 弾丸トラベラー
— 미카림_ (@micharim_) August 8, 2021
2PM 팬인 일본 여배우가 한국에 총알여행 와서 서프라이즈로 애들 만난 거였는데 찬성이 토크 치고 빠지는 호흡이 엄청 좋아서 놀랐던 기억
야 : 어, 뭐였더라, 찬성 씨인데, 뭔가 최강의 연하? 아니지. 제일 연하...죠. 찬성 씨입니다
찬 : 네-막내입니다vㅎㅅㅎv pic.twitter.com/SGlqWG6JqC
니 : 유는 2PM 중에서 누굴 좋아했더라?
야 : 다, 다
우 : 한 번 더, 한 번 더
야 : 다 좋아해요
찬 : (불쑥) 야마다 씨
야 : 무서워요. 엄청 무서워요
우 : 저는 닉쿤 씨일 것 같아요
야 : 왜? 왜? 왜?
쿤 : 전가요?
니/유 : 어째서요?
찬 : TV에서 본 적 있거든요
야 : 제가 닉쿤을 TV에서 좋아한다고 한 걸 본 적 있다는 건가요.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