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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16 2PM SHOW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이야~어떻게든 찬성이 팀 가고 싶어서" 라는 분이 제일 찬성이 팀 가고 싶어함ㅋㅋㅋ pic.twitter.com/mKuvKx1IRM
전년도에 무릎 연골을 다친 큰형이 걱정되는 동생들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준 : 준수(개명 전) 형, 진짜 무릎 괜찮겠어요? / 준수 형 진짜 조심해야 돼
찬 : 준수 형, 다리 조심해야 돼요. 어어우, 조심
우 : 저기, 뭐하러 나왔어요, 지금-밖에 저 할머니 기다리세요. 나가세요, 빨리. 빨리. 아, 다른 사람 시키라고~! pic.twitter.com/YDZ9zMXy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