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charim.egloos.com/4613947
준 : 이거 구워서 먹어야 되는데? 뿅뿅뿅뿅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우 : 라이터 가온나 (나름 받아줬음)
준 : 살려봐봐, 나 오늘, 아 왜 그러냐, 증말-
찬 : 우리가 넗 삻리ㄹㅇㅕ면 다가치 주그꺼 가태ㅎㅎㅎㅎㅎㅎ (우리가 널 살리려면 다 같이 죽을 것 같애) pic.twitter.com/SAzFj5meLC
"우리는 항상, 이 게임을 할 때 이 사이가 절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얘는, 떨어졌어. 떨어졌을 거란 말이야-"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우영이는 이날 멀쩡한 얼굴로 웃겨도 너무 웃긴 대구형님을 존경하게 되었어요 pic.twitter.com/LIjXhAHf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