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charim.egloos.com/4620110
110903 2PM SHOW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일곱 개? 하니까 응- 하는 목소리 너무 귀여워. 곰손을 꼽아가며 애기한테 숫자 가르쳐주는 찬성이ㅠ.ㅠ
택연이가 메이슨 번쩍 들면서 오야! 하는 거 왠지 좋아서 넣음 pic.twitter.com/R8KJSxb1Yj
110903 2PM SHOW
— 미카 (@micharim_) August 9, 2021
(당시) 평소 말할 때도 발음 약간 뭉개짐+추위로 입이 얼어서 전달이 잘 안 됨ㅋㅋㅋ 우영이가 들으면서 입술 씰룩하는 거 넘 웃기다. 그리고 입 풀게요, 하니까 곧바로 받아서 부르르르~하는 거ㅋㅋㅋ 저런 때까지 예쁠 일인가, 진짜... pic.twitter.com/O0MCAie4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