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러 파트너를 정하고 놀이공원 가서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게 됨. 찬성이 토끼 머리띠 짱 귀엽다. 자기 귀 같다. 나ㄹ샤의 저 안경은 놀이기구 탈 때는 찬성이가 들고 있다가 끝나고 돌려줌. 손풍기도 찬성이가 들고 바람 방향은 나ㄹ샤 쪽으로 pic.twitter.com/g3B1joMH76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마지막으로 자기네 힘으로 물풍선을 던져서 맞추면 아프니까 던지지 않고 (상냥) 물풍선을 직접 터뜨려서 물벼락을 맞게 하는 (🤔?) 거인들을 보고 가시죠 pic.twitter.com/3mq4wEZyFT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