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09 여우의 집사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김치를 담가야 해서 속 만드는 법을 물어보려고 택연이가 어머니한테 전화했는데 설명 들으면서 만들다 보니 손이 더러워짐. 전화 끊어야 하는데 손을 못 쓰니까 팔꿈치로 하려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까 윗입술로ㅋㅋㅋ pic.twitter.com/6UYQQjbLyl
101209 여우의 집사
2021. 8. 12. 02:34
101209 여우의 집사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김치를 담가야 해서 속 만드는 법을 물어보려고 택연이가 어머니한테 전화했는데 설명 들으면서 만들다 보니 손이 더러워짐. 전화 끊어야 하는데 손을 못 쓰니까 팔꿈치로 하려다가 그것도 여의치 않으니까 윗입술로ㅋㅋㅋ pic.twitter.com/6UYQQjbL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