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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02 꽃다발
— 미카 (@micharim_) August 18, 2021
준 : (자리) 돈, 돈, 돈 내세요, 돈. 5000원. 5000원씩
찬 : (단추 풀면서) 되게 부끄럽네요
준 : 부끄러운데 막 풀어
준 : 만지는 거 5000원
MC : 아니 잠깐 이 사람, 이 사람 동료를 상대로 지금
찬 : 너 왜 자꾸, 나를 왜 자꾸 팔라그래
22살 찬성이의 고난과 역경 (이준호 포함) pic.twitter.com/y0K4anMyQS
110102 꽃다발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
찬 : 진짜요? (네) 아-거짓말. (진짜요) 아니에요. 저 이런 거 많이 속았어요
눈 감고 말할 때 너무 무방비하지 않음? 그냥 사석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옆에서 진ㅇ이가 밥 사라~하는 게 재밌었다 pic.twitter.com/W2N6X1yvt2
110102 꽃다발
— 미카 (@micharim_) August 14, 2021
18초쯤 방청석 쪽으로 쉿~하는 거 넘 좋고 (그야 팬들이 난리였겠지) 힌트 주세요 하면서 고개 살짝 갸웃하는 거 너무 귀여워ㅋㅋㅋ 22살의 유죄인간...준호는 뒤에서 뭐라고 한 거지? 아 그거 우리도 비슷한데, 인가 pic.twitter.com/U9gyLutUKU
7개 중 하나만 고기만두고 나머지는 다 겨자만두인데 고기만두를 먹거나 겨자만두라도 티 안 내고 끝까지 다 먹은 뒤 휘파람 불면 퀴즈 우선권을 주는 게임. 그리고 찬성이는... pic.twitter.com/dNvpxis3ds
— 미카 (@micharim_) August 11,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