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08 풀 뜯어먹는 소리
— 미카 (@micharim_) August 15, 2021
찬성이는 여기서도 고기 굽는 담당인데 다른 사람들이 먹여주는 고기도 내 거, 내가 먹는 고기도 내 거야ㅋㅋㅋ pic.twitter.com/LYIbO8heZ0
181008 풀 뜯어먹는 소리 - 고기 내 거
2021. 8. 17. 23:26
181008 풀 뜯어먹는 소리
— 미카 (@micharim_) August 15, 2021
찬성이는 여기서도 고기 굽는 담당인데 다른 사람들이 먹여주는 고기도 내 거, 내가 먹는 고기도 내 거야ㅋㅋㅋ pic.twitter.com/LYIbO8heZ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