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icherro.tistory.com/486
180119 발칙한 동거
— 미카 (@micharim_) August 15, 2021
폰 알람은 꺼버리는데 고양이 알람에는 일어나는 찬성이
찬 : 간다. 쫌이따 보자
우 : (비몽사몽)
찬 : 간다~
우 : 응...
찬 : 자라잉~
우 : 응...
비몽사몽 하면서도 배웅 나오는 우영이ㅋㅋㅋ pic.twitter.com/OJ4pw6BWcZ
180119 발칙한 동거
— 미카 (@micharim_) August 29, 2021
우영이가 아야야야 하니까 놀라서 왜왜왜왜? 했다가 별 거 아니니까 다시 말없이 조개 캐는 찬성이.
가위바위보에 진 사람이 갯벌에 눕기에서 찬성이가 졌는데 아무도 찬성이한테 힘으로 못 이겨서ㅋㅋㅋ 공포영화 만신창이 엔딩ㅋㅋㅋ
찬 : 우웅 뭐 자진해서 누웡 (시렁) pic.twitter.com/7FCz36iL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