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24 메이드 인 원더걸스
— 미카 (@micharim_) August 16, 2021
(화장실 가려고 다리 난간 위에 소지품을 다 놓고 간 김민준 당시 준수)
준 : 준수 형 죽었어?! (난간 아래를 내려다보며) 준수야! 준수가 어디 갔어?!↗ pic.twitter.com/fQr2fXpWG1
이거 처음 봤을 때 92년생인 소ㅎ가 찬성이를 이름으로 부르고 너라고 지칭하는 것에 의문이 들었던 게 어렴풋이 떠오르는데 지금 보니깐 우영이한테도 그러는 거로 봐서 그냥 원래 그런가보다 pic.twitter.com/1rQ9zY7Yhl
— 미카 (@micharim_) August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