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30 세바퀴
— 미카 (@micharim_) August 24, 2021
찬 : 어, 저는...계속 차이기만 해서요. (왜, 왜 차인 거예요? 이유가) 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어느날 뭐 잘 지내다가 갑자기 남자가 생겼다, 뭐 이래가지구 pic.twitter.com/9zNXgUbILW
태극기 휘날리며의 명장면 재연 대결. 온몸을 내던지는 열연으로 쟁취한 건빵포대를 당당하게 짊어진 찬성이가 개인적인 포인트 pic.twitter.com/QRyJymjmHc
— 미카 (@micharim_) August 24,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