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2 Nocut story
— 미카 (@micharim_) August 25, 2021
와바 몰카편에서 화도 안 내고 헝헝대는 택연이를 보고 '어떤 사람일까?' 라는 흥미가 멤버 개개인에게 생겼었는데 꽂히게 된 건 저때의 준호 표정이었다. 어떻게 사람을 저런 눈으로 저렇게 소중한 듯이 볼까, 하고 좀 사람한테 감동 받은 기분으로. 그런데... pic.twitter.com/j46GCOPqBs
090812 Nocut story
— 미카 (@micharim_) August 25, 2021
와바 몰카편에서 화도 안 내고 헝헝대는 택연이를 보고 '어떤 사람일까?' 라는 흥미가 멤버 개개인에게 생겼었는데 꽂히게 된 건 저때의 준호 표정이었다. 어떻게 사람을 저런 눈으로 저렇게 소중한 듯이 볼까, 하고 좀 사람한테 감동 받은 기분으로. 그런데... pic.twitter.com/j46GCOPq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