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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13~20 미스 오덕의 樂가요
— 미카 (@micharim_) August 26, 2021
조곤조곤 반박
준호 팔뚝 보호협회
수상한 누나가 갑자기 건넨 물병
민 : (뚜껑) 열릴 때 딱 소리 났어?
찬성이 물병 잡고 말리는 준호
찬 : 자꾸 그러시니깐 좀 이상한데 이거 (하면서 마셔줌)
찬성이 병뚜껑 뺏어서 엠씨한테 던지는 준호
남은 빼빼로 우물우물 pic.twitter.com/IUmQ97OC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