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피엠 여섯 명이 앉기엔 공항 벤치가 좁았다는 건 알겠는데, 찬성이ㅋㅋㅋ
민 : 얘들아, 우리 해외 오면 빠릿빠릿하게 다녀야 돼
— 미카 (@micharim_) August 28, 2021
쿤 : 너희가 빨리 간 거야~
민 : 딩동댕~같이 가자
쿤 : 빨리빨리 좀 걸어~
우 : 안 와? 왕이 앞서 가는데?
찬 : 아~앞서 가셔야죠
우 : 아~
민 : 암튼 우리 떨어지지 말자~
얘네 어떡해... pic.twitter.com/Jn5MkpsZgr
준 : 야, 빨리 잡아. 너 힘 좀 써봐
— 미카 (@micharim_) August 28, 2021
찬 : 다칠까봐. 아니 왜냐면, 내가 진짜로 힘 써서 하면 다쳐요. 노양심으루 진짜
준 : 니가 글 안 쓴 거야, 그래서?
찬 : 아니 쓸려고 하는데 내가 진짜로 힘줘서 내가 땡겨버리면 다쳐, 진짜루
민 : 다리 뿌러져
준 : 아~ pic.twitter.com/pdHnTERPf3
그럴 만도 한 게...178/65(프로필)를 이렇게 든다 pic.twitter.com/4zKoywp0zw
— 미카 (@micharim_) August 28, 2021
계산원이 물건 꺼내는데 손잡이가 팔에 걸리니까 젖혀주려고 했다가 안 젖혀지니까 바구니 방향을 돌려주는 이런 점이 pic.twitter.com/zym53IyC2L
— 미카 (@micharim_) August 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