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04 떴다 그녀
— 미카 (@micharim_) August 29, 2021
그러고 보니 우리애들은 고사용 돼지머리(진짜)랑도 빼빼로게임을 한 적이 있다. 흔히 보기 힘든 각도의 예쁨
민 : 찬성아, 코를 막아! 아웃대써여~😥 pic.twitter.com/XLvBtzlMtK
저때 벌칙 받기 전에 바들바들 떠는 민준이가 너무나도 한 마리 딸기토끼(?🤔)라서...지켜주고 싶은 동시에 착한 나를 자꾸 나쁜 마음을 먹게 하는 뭔가가 있었다고 한다 pic.twitter.com/N8h71J7JmG
— 미카 (@micharim_) August 29,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