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컷에선 찬성이가 보이네. 순둥순둥이~ 세로보조개 너무 이뻐>.<








방아쇠를 당긴 뒤 눈이 아주 살짝 가늘어지는 거.








주머니에 손 넣고 걷는 게 왜 이렇게 좋을까ㅠㅠ 그냥 걷기만 해도 멋있어...
걸을 때 허벅지랑 엉덩이 쪽 바지 주름이 팽팽하게 당겨지는 거 진짜ㅠㅠ








총을 들어도 숟가락을 들어도 똑같이 카리스마.








진 게 분하고 자존심 상하지만 승복할 줄도 아는.








급소 걷어차이는 거 보니까 자기가 다 아파ㅋㅋㅋ








끌려나가는 걸 보면서도 아파아파... 여자들은 웃고 있지만 남자들은 웃을 수 없다ㅎㅎ








곰손... 손만 봐도 누군지 딱 알 수 있당. 손톱 봐ㅋㅋㅋ








곰손과는 대조적으로 섬세함 그 자체인 이목구비.








반했어... 표정 연기 보래요.








웬 낯익은 메기가ㅋㅋㅋ 그나저나 깍지 낀 거 너무 좋다... 손등 생김이 깨끗해.








날개뼈 사이로 팽팽하게 당겨진 가로 주름이랑 걸으면서 자켓이 들리니까 등 쪽으로 살짝 잡히는 세로 주름ㅠㅠㅠㅠ
너무 설레서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ㅠㅠㅠㅠ








숨겨왔던 나~의~♪ (아님)








트러블 없이 잘 섞이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속내로는 이런저런 갈등을 느끼고 있었다는 게 비쳐서 좋았던 부분.








'안 보고 말지...'








심기가 매우 불편해 보이는 공도하 씨.








본방으로 봤을 때는 빵터졌는데 다시 보니까 왜 이리 뭔가... 야하게 느껴지지...?u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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