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이가 멤버들한테 말할 때 종종 나오는, 카메라 의식 안 하고 마이크 밖에서 말하는 듯한 톤이 좋다. 자연체 상태를 살짝 들여다보는 기분. 어디까지나 기분이지만 pic.twitter.com/uPRnixD9fm
— 미카 (@micharim_) August 31, 2021
정곡 찌르기 전문, 스나이퍼 황찬성 씨 pic.twitter.com/P7UBt5v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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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야, 이마 까도 잘생겼네 pic.twitter.com/pRQc81ju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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