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26 웃찾사
— 미카 (@micharim_) September 3, 2021
뮤지컬 스타일로 콩트하는 코너였는데 민준이가 지금 이 순간을 불러서 나는...나는...근데 당연하지만 끝까지 안 불렀다 pic.twitter.com/puW0ZjahEt
130526 웃찾사 - 지금 이 순간
2021. 9. 3. 23:08
130526 웃찾사
— 미카 (@micharim_) September 3, 2021
뮤지컬 스타일로 콩트하는 코너였는데 민준이가 지금 이 순간을 불러서 나는...나는...근데 당연하지만 끝까지 안 불렀다 pic.twitter.com/puW0Zjah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