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24 2PM in LOVE with SATOKO KOIZUMI
— 미카 (@micharim_) September 6, 2021
일본 모델이랑 바나나 리퍼블릭 가을 시즌 캠페인 화보 촬영했을 때인데 입모양으로 속삭이듯이 대화해서 뭐라고 한 건지 잘 모르겠다. 안 한 게 더 좋아, 인가? 민준이 좀 긴장돼 보이고 찬성이 표정이 너무 다정해서 찬성이가 형 같아☺️ pic.twitter.com/2uPMWBapMc
110824 2PM in LOVE with SATOKO KOIZUMI
2021. 9. 7. 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