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1 루궈아이
— 미카 (@micharim_) September 8, 2021
매운 고추 먹기에서 진 사람이 수영장에 뛰어들기 해서 찬성이가 졌는데 파트너가 같이 뛰어들어줌. 처음 부분의 물 끼얹는 타이밍이 천재적이라고 생각했다. 으히히히 하다가 고개 갸웃할 때 너무 애기라서 진짜…아니…진짜…얘는… pic.twitter.com/iy8H5YgUZz
140601 루궈아이 - 수영장
2021. 9. 9. 02:06
140601 루궈아이
— 미카 (@micharim_) September 8, 2021
매운 고추 먹기에서 진 사람이 수영장에 뛰어들기 해서 찬성이가 졌는데 파트너가 같이 뛰어들어줌. 처음 부분의 물 끼얹는 타이밍이 천재적이라고 생각했다. 으히히히 하다가 고개 갸웃할 때 너무 애기라서 진짜…아니…진짜…얘는… pic.twitter.com/iy8H5YgU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