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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6 2PM Show
— 미카 (@micharim_) September 9, 2021
우영이가 입에 물었다 뱉은 (화장 묻은) 양갱을 한 입 먹고 찬성이한테 먹여줌→찬성이가 한 입 물고 떨어뜨림→그걸 찬성이가 다시 주워서 쿤한테 먹여줌→그리고 마지막 남은 조각은 준호한테 먹여줌. 배탈나, 이놈들아... pic.twitter.com/VhEW6uJMBO
우 : 자, 중요한 건 아이들을 웃게 만드는 겁니다
— 미카 (@micharim_) September 9, 2021
찬 : 아암~
준 : 찬성아, 너 애들 먹으면 안 돼
택 : 애들은 먹는 게 아니야, 찬성아
찬 : (비누방울 통 열어주며) 미끄럽지. 안 돼에?
택 : 아 왜 자꾸 애들을 먹을라구 그래, 찬성아 pic.twitter.com/8tQyMGe5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