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30 인간의 조건
— 미카 (@micharim_) September 12, 2021
시사회 때고 찬성이 저 옷이면 촬영일은 아마 11월 7일
택 :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찬 : 택연이 형 뭐 콘크리트죠. 뭔가 본능적으로 스트레스 받는 걸 잘 잊어버려요. 기억 삭제
이땐 또 목소리 왜케 어려ㅠㅠ 귀여워ㅠㅠ pic.twitter.com/4wlmuTzvUb
사실 개인적인 포인트는 이 부분이었는데
찬 : 괜찮은 것 같은 거야, 좋은 거야?
택 : 좋아
저 대답 듣고 만족한 듯이 형한테서 시선 안 떼고 웃는 거 (움짤이라 없지만 피식 소리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