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어차인 게 어이 없고 상대는 딱 질색인 길로고. 해맑게 웃는가 싶었더니 겁나 호전적이야...
좋은 살색!! 그런데 포즈가 어째서인지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남남남대문을 열어라~♪(..)
서원이 부모님 눈치보며 다소곳. 귀여웤ㅋㅋ
"공도하라고 합니다."
서원이 좋아한다고 길로한테 말하기 전에 그... 뭐지 생각하는 듯한 결심하는 듯한 암튼 그런 표정이 좋았는데
움짤로 만들었더니 묘하게 정지화면 같음ㅠㅠㅠㅠ 정지화면 아닙니다. 눈이 내리고 있지 않습니까?!
흰자위 부분에 하이라이트 들어가는 거ㅠㅠㅠㅠ
진짜 호전적으로 웃는다. 도하 무서워... 길로 앞에서만 보이는 모습.
길로를 두둔하는 서원이를 보는 .
넌 아직 모르잖아.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거 서원이 붙잡기 직전의 표정이 너무 좋아...
눈을 깜박이고 아주 살짝 눈을 찌푸렸다가 입술을 천천히 다무는.
그나저나 배경이 크로마키+CG인가? 피부톤이 되게 어둡게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