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가 같이 죽나?' 때는 '와~진짜;;' 하던 민준이가

멤버를 위해서 목숨을 바칠 수 있다고 답하는 찬성이한테 아냐 괜찮아 그러지마 라고 반응하는 거랑

자기가 물어봐놓고 덜컥 겁나서 사양하는 민준이를 웃겨하는 우영이가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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