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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모으고 있는 커다란 강아지 같아
취조하러 갈 듯한 허리손
이날 이 표정 자주 했다. 입가에 매듭짓듯이 꾹 웃어서 살짝 오리입 되는 거
121005 1억 퀴즈쇼
— 미카 (@micharim_) September 19, 2021
이때 앞 문제 정말 하나도 못 맞췄어서ㅋㅋㅋ (+상대팀이 틀려야 맞출 기회가 넘어오는 방식) 하지만 내내 예뻤답니다. 맏막 눈 반짝이는 거 보시라는. 둘이 나지막하게 종알종알 대화하는 거 좋아 pic.twitter.com/AC4tqA80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