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213~20 진심이 닿다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1, 2021
언제 저랑 밥 한번 먹어요, 라는 말에 예👀(❔) 라고 되물을 때 당황해서 물음표까지도 채 못 가는 듯한 느낌 진짜ㅋㅋㅋ 한창 토실토실할 때라 웃으니까 뺨이 완전 동그랗게 올라온다 pic.twitter.com/bX9mwTmWRP
190213~20 진심이 닿다 - 한…10년 정도?
2021. 9. 21. 12:17
190213~20 진심이 닿다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1, 2021
언제 저랑 밥 한번 먹어요, 라는 말에 예👀(❔) 라고 되물을 때 당황해서 물음표까지도 채 못 가는 듯한 느낌 진짜ㅋㅋㅋ 한창 토실토실할 때라 웃으니까 뺨이 완전 동그랗게 올라온다 pic.twitter.com/bX9mwTmW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