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12 GyaO! Live Talk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택+쿤/준+우/찬+민 페어로 상대방 얼굴을 그리는 코너였는데 민준이의 그림을 일방적으로 볼 수 있었던 찬성이의 은은한 압박
준케이 씨, 얼굴 보여줘요
준케이 씨, 그게 저예요? 저예요?(은근)
준케이 씨. 실패했네, 실패했네~
그거 저예요? 아직 완성 안 했으니까~믿어요 pic.twitter.com/UqTMsZT6bA
결과물 어떡해
(우영이가 찬성이 그림 몽타주 같다고 했었음)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MC : 찬성 씨는 흠잡을 데 없는 멀쩡한 그림이네요
찬 : 범인을 찾습니다. 이 안에 있습니다
택 : 닮았어
MC : 확실히 닮았네요
민 : 처진 눈이니까, 제가
우 : 범인을 찾았네
MC : 진짜다, 제대로 보니까 엄청 닮았어
찬 : 내 얼굴을, 어?
민 : 미안😂 pic.twitter.com/fwMX91GB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