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안의 찬성이 pic.twitter.com/dw1GD4CLwa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그러네요. 이 영상의 프로듀스를 제가 감독님이랑 같이 상담해서 지금 촬영하고 있는데요, 연애하는 상대랑 정말 좋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두 사람이 권태기에 들어가는 순간이 있죠. 그 순간을 표현한 게 VERSUS라는 건데, 저희 콘서트 중에 이런 식으로 곡 소개 영상을 찍은 게 없는 거 같아요. pic.twitter.com/d4Y1zVDiYM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처음으로 이런 느낌의 영상을 여러분께 보여드리게 됐습니다
2016 GALAXY OF 2PM 'VERSUS' making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준호 자작곡+콘서트 듀엣 무대 오프닝 영상 프로듀스에 찬성이가 참여함. 영상 색이 엄청 네온사인 느낌이야. 자기도 곧 연기하러 들어갈 거지만 관찰자 포지션인 찬성이 컷을 좋아함 pic.twitter.com/o04pyjlydF
처음부터 불안불안했던 소품들이 와장창
— 미카 (@micharim_) September 29, 2021
찬 : 집안을 다 부시고 나가네
저 뒤에 혼자 남았을 때 감정이 안 눌러지는 것 같은 컷을 좋아함 pic.twitter.com/EtacSJfS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