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 멤버들이 네이티브 억양에 가까운 경상도 사투리를 구사하게 되었다 (요새는 현지에서도 억양만 사투리를 씁니다)
— 미카 (@micharim_) October 2, 2021
찬 : 아~뭐 타라!
우 : 와 찬성아, 이 괜찮겠나
준 : 괜찮나. 찬성이 가나. 형, 간다?↘
민 : 잠깐만잠깐만. 출발하나. 자 오케이 가자가자. 출발하십시다~ pic.twitter.com/EFcKzn0SWi
웬일로 핸들 두손으로 잡았어. 귀여워ㅠㅠ
운전석+중앙 와이드앵글(?) 카메라일 때 유독 잘 보이는 것 같은 세로보조개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인상이 너무 다른 찬성이 손
(간식 쪽지를 원하는 간절한 손꾸락) 이ㅇ↗~~예!↗ pic.twitter.com/Lam74vWO5K
— 미카 (@micharim_) October 2, 2021
찬 : 이게 우리가 또 요런 게 아니면 모이기가 또 힘드니까
— 미카 (@micharim_) October 2, 2021
우 : 아 근데 찬성아 너 왜 이렇게 잘 어울려, 그 자리? 그 자켓 너무 잘 입은 것 같애
준 : 여기다 레이밴만 끼시면 딱이에요
우 : 얘 왜 이렇게 자세가 고쟈? 곧아?
민 : 진짜~
준 : 되게 안전하지
우 : 어!
준 : 아무튼 황찬성 박수! pic.twitter.com/DI7V746u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