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했든 안 했든 얼굴 안 긁으려고 든 버릇인가
옹 : 너 빠른이잖아~
— 미카 (@micharim_) October 7, 2021
민 : 무슨 소리야, 나 너라고 하지, 내가 너한테
옹 : 얘 빠른인데 자꾸 친구 먹을라 그래요
택 : 너~라고 부를게~♪
옹 : 야, 얘도 너한테 너라고 하잖아
민준이랑 친구인 스롱이한테는 형이라고 하지만 민준이한테는 죽어도 형이라고 할 생각이 없는 택 (feat.내 여자라니까) pic.twitter.com/bVLgF7sT0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