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 마지막에 저희가 앵콜이고 뭐고 다 끝난 상태에서 센터무대에 일렬로 딱 서 있는데 카메라가 한 명 한 명 잡았단 말이에요. 그때 5만 명이 한 명 이름을, 만약에 준호부터 시작이면 "쥬노~!" 이렇게 불러주구, 쿤 형 뭐 이렇게 다 시작해서 한 명 한 명씩 다. 저는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pic.twitter.com/mW1RlWx08S
— 미카 (@micharim_) October 7, 2021
찬 : 마지막에 저희가 앵콜이고 뭐고 다 끝난 상태에서 센터무대에 일렬로 딱 서 있는데 카메라가 한 명 한 명 잡았단 말이에요. 그때 5만 명이 한 명 이름을, 만약에 준호부터 시작이면 "쥬노~!" 이렇게 불러주구, 쿤 형 뭐 이렇게 다 시작해서 한 명 한 명씩 다. 저는 그 순간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pic.twitter.com/mW1RlWx0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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