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12 발칙한 동거
— 미카 (@micharim_) October 9, 2021
피곤한 데다 술 약간 들어가서 멍한 상태인 거. 목소리만 들리는 "구름아~"(고양이 이름)랑 "으응~괴롭혀~?"가 너무 좋아. 졸려서 자기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고 웅얼웅얼하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내 힐링음성ㅋㅋㅋ pic.twitter.com/AD6FVMdZD2
180112 발칙한 동거 - 웅얼웅얼
2021. 10. 9. 16:35
180112 발칙한 동거
— 미카 (@micharim_) October 9, 2021
피곤한 데다 술 약간 들어가서 멍한 상태인 거. 목소리만 들리는 "구름아~"(고양이 이름)랑 "으응~괴롭혀~?"가 너무 좋아. 졸려서 자기가 뭔 소리하는지 모르고 웅얼웅얼하는 것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내 힐링음성ㅋㅋㅋ pic.twitter.com/AD6FVMdZ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