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이 숟가락 희한하게 잡는당...
국물을 뜨려는 게 아니라 냄비 바닥에 밥을 펴서 누룽지 만들 것 같은 느낌ㅋㅋㅋ








왼쪽 눈꺼풀이 조금 더 무거운 찬성이. 피곤해 보여... 근데 예뻐...








매운 부대찌개에 택연이가 고춧가루를 더 넣으려고 하니까 숟가락을 칼처럼 뽑아드는 찬성이. 발도술...!!
...는 찬성이 숟가락이 포인트인데 잘 안 보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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