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무슨 보석 같아ㅠㅠ








남자의 고뇌, 갈등 뭐 그런 건데 볼 부풀어서 뺨이 동글동글해지는 게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결후가 심하게 안 두드러지고 살짝 솟아 있는 것도...ㅠㅠㅠㅠ
귀 뒤에서부터 휘어져내려오는 목선도 진짜 예뻐ㅠㅠㅠㅠ 아 진짜 안 예쁜 데가 없어ㅠㅠㅠㅠㅠㅠ








흑흑흑ㅠㅠㅠㅠ








먹으면서 선미를 살피는 도하. 젓가락을 쥔 손이 야무지군요.








"서원 언니 임무 실패했어. 이제 사무실로 출근해."

이건 진짜 손가락이 아프도록 썼던 말인데, 시선 이동이나 표정으로 다 전해지는 거 너무 좋음ㅠㅠ 








눈매 진짜 미친 듯ㅠㅠㅠㅠㅠㅠ








찬성이는 이젠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도하인 것 같아. 계산된 연기가 아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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