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이 피부톤 무슨 일이야
211016 세리머니클럽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
종 : 택연 씨도 잘칠 것 같은데. 키도 크고 딱 힘도 좋잖아요, 택연 씨
찬 : 그렇게 생각하죠. (아니구나~) 필드 가서, 꼭~저를 잡겠대요. 쿤 형은 엄두가 안 나는 거야. 그러구나서 막판 가면 아…못가는구나 pic.twitter.com/BqZtjyPTGI
(왜 이러지? 이게 아닌데? 소리 나오면 비회원 된다고 하니까)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
찬 : 저는 보통 그, 너무 잘맞으면 그러는데. 잘맞으면 "왜 이러지?"
종 : 이건 괜찮아!
찬 : 갑자기 버디를, "어우, 오늘 이상한데"
종 : 마음가짐이 좋네~ pic.twitter.com/MvdVvOjuTC
약지에 밴드 붙이는 중. 꼼지락꼼지락
그냥 찬성이가 그린 위를 걸어다니는 그림이 너무 예뻐
예쁩니다
마음대로 안 돼
찬 : 크다. 크다…안 떴어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
세 : 근데 스윙 괜찮다. 좋다좋다. 괜찮아
찬 : 정말여?
말투 귀여운 거 봐ㅠㅠㅠㅠ 정말여? 하고 나서 웃는 입꼬리 보이는 거 귀여워 쥬금ㅠㅠㅠㅠ pic.twitter.com/8AdXZXcD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