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땅해
허벅지 근육 갈라져서 근육 사이로 바지 주름 당겨지는 거
얍
세컨 샷을 잘 못날렸다고 아쉬워하는 찬성이에게 애기 효과음과 괜찮아 안 괜찮아 브금을 선사하는 제작진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
찬 : ㅎㅎ…너무행ㅎㅎ 이제 쫌 잘 되지ㅎㅎ…ㅎㅎㅎ pic.twitter.com/VhaR4wrOG4
종 : 야~305m를 쳤어?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
찬 : 그건 제 신기록인데요? 아↗하하~야↗~하~😆
찬 : 없었는데요, 있습니다😁
"아…저기 있나부네. 아, 저기 걸쳐 있나부다"는 혼잣말하는 목소리가 예뻐서 그냥 넣음 pic.twitter.com/gMe6DOecnV
보폭으로 거리 재는 거 너무 귀여워ㅠㅠ
그리고 깨알같이 찬성이 다리가 자막에 가려지지 않게 해주는 제작진
공 뒤의 땅이랑 공을 같이 쳤는데 힘으로 날려버림ㅋㅋㅋ pic.twitter.com/RTWTsnOFCW
— 미카 (@micharim_) October 16,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