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좀 평생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다가, 활동을 하면 할수록 한 10년 11년 되니까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생각이 진짜…큰 꿈이었구나. 진짜 그때는 몰랐어.

근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이거를 내가 죽을 때까지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계속 체감이 되니까

 

 

 

 

 

선배 얘기 들으면서 장어인지 곱창인지 후후 불어 식히는 중

 

 

 

찬성이 막걸리 새 병 땄는데 선배 먼저 따라줄지 의향 물어보다가

선배가 잔 있다고 했는지 자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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