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진짜 한길로 땜에 뭐 하나 되는 게 없어'

빡쳐서 혀를 차는 와중에도 우리 애 혀는 깨끗하게 반짝이네요.








깊은 빡침, 딮한 한숨, 흰자위의 하이라이트, 요망한 혀와 살짝 보이는 윗니.

이 부분에서 '어우씨 잘생겼다' 라고 같이 보던 동생이 현실 말함.








장갑 이로 물어서 벗는 걸 공중파에서 보게 되다니...!!ㅠㅠ 모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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