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DRA

찬 : 아잇시…비거리 10cm pic.twitter.com/Lh2jDEJXmM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bgm으로 Wanna Love You Again(작사작곡 황찬성 씨) 깔아줬어…

찬 : 활동을 하면 할수록 그때부터 꿈이 생기기 시작했죠. 나는 이걸 평생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렇게. 데뷔하고 나서 콘서트를 하고 다른 드라마 같이 병행을 하고 하면서 너무 행복한 거예요 pic.twitter.com/nu9XMiOIRT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진짜 좀 평생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했다가, 활동을 하면 할수록 한 10년 11년 되니까

평생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 생각이 진짜…큰 꿈이었구나. 진짜 그때는 몰랐어.

근데 활동을 하면 할수록 이거를 내가 죽을 때까지 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계속 체감이 되니까

종 : JYP 건물을 2PM이 지었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2PM이 사실은 기여를 많이 했어요
찬 : 신사옥을 짓기 전까진, 매출의 90%가 저희였습니다✨

찬 : 사외이사 직함을 달고 있습니다
세 : 월급이 나와요, 그것도?
찬 : 나와요, 네. 나와요 pic.twitter.com/HSNWDblDWu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선배 얘기 들으면서 장어인지 곱창인지 후후 불어 식히는 중

찬성이 막걸리 새 병 땄는데 선배 먼저 따라줄지 의향 물어보다가

선배가 잔 있다고 했는지 자작한다

211023 세리머니 클럽

골뱅이 한입에 안 넣고 베어먹어…충격… pic.twitter.com/y8zPpgM4Wq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샷 예쁘게 올리고 자기 이름을 외치는 황예스 씨 pic.twitter.com/DwJvKEb1AO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긴장을 너무 야하게 하시는데

목소리 편안하게 듣기 좋음 + 조언대로 방향 고치고 + 걷어낸 뒤에 올려다보는 옆모습 + 혀 내밀고ㅋㅋㅋ + 파헤쳐진 모래 다시 고르고 + 역시 목소리가 듣기 좋음 pic.twitter.com/1fAfEJCZ5Y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코칭 찰떡같이 잘 받아먹는. 팔 들고 주먹 꽉 쥘 때 파워가 느껴지는 게 너무 좋아 pic.twitter.com/qNZom2S3Fg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찬 : 제가 아는 스포츠 중에 제일 변태 같은 스포츠예요. 진짜로. 그때 제가 막 사람들한테 설명할 때 그러거든요. 공은 가만히 있어. 너만 치면 돼. 야구 농구 축구 다 움직이구 막 상대방도 있으니까, 이건 오로지 나만 있으니까. 와…쉽지 않아요 pic.twitter.com/CYilAXSwip

— 미카 (@micharim_) October 23, 2021

이거 뭐가 진짜 귀엽냐면 야구 말할 때는 야구 포즈 농구 말할 때는 농구 포즈 축구 말할 때는 축구 포즈

그 짧은 시간에 다 해서 제작진이 공 CG 넣어줬어ㅠㅠ

130315 독특한 연예뉴스

칼을 놓고 무대에 올라간 준타냥😂

남 : 사과장수가 칼을 전해줬죠
김 : 사과장수가 왔는데, 사과장수가 칼을 팔았어요 pic.twitter.com/4qVj5kKhJd

— 미카 (@micharim_) October 22, 2021